경1 나 혼자 산다 키 어머니 간호과장 퇴임식 경북대학교 병원 위치 정보 나 혼자 산다 578회에서는 샤이니 키가 그의 어머니의 퇴임식에 축하하러 가는 감동적인 장면이 나왔습니다. 키의 어머니는 대구의 경북대학교 병원에서 무려 36년간 간호사로 근무하셨다고 하는데요. 정년퇴직 전 마지막 출근날 키가 어머니와 함께 출근길에 함께하여 훈훈한 추억을 만들었습니다. 대구의 경북대학교 병원은 대구 시내와 칠곡에 2군데가 있는데요. 샤이니 키는 지난해 말에도 경북대학교 어린이 병원에 후원금 5000만 원을 기부하였고 2019년에도 칠곡경북대병원에 1000만 원을 기부하며 꾸준한 선행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샤이니 키(김기범) 어머니와 함께 나 혼자 산다 출연키는 오랜기간 성실하게 경대병원에서 근무하신 어머니를 응원하기 위해 어머니의 마지막 출근길에 함께했는데요. 같은 병원 직원들도 '새로.. 2025. 1. 9. 이전 1 다음